2020-01-06 09:10
더불어민주당은 청년들의 창업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규제와 법규를 창의적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를 20대가 디지털 경제를 향해 대도약할 수 있는 젊은 경제, 청년 경제 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청년벤처경제 융성 시대를 제도와 정책,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한국당을 향해 디지털경제 육성을 위해 데이터3법과 벤처투자촉진법안의 조속한 처리도 촉구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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