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09:08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 오전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본회의 개의를 비롯해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예산 부수법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민생법안의 원만한 처리를 위해 막판까지 협상에 나설 것을 당부할 계획입니다.
문 의장은 여야 간 협상 결과에 따라 본회의 개의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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