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17:48
문희상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에 국회의장상인 대상을 시상했습니다.
문 의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동물복지대상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생명존중의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NATV 김동길 기자 / sdong302@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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