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14:05
문희상 국회의장이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별세와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의장은 아들 나카소네 히로후미 참 의원에게 조전을 보내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대표해 마음으로부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카소네 총리는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고, 한일 관계가 미래 지향적으로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NATV 김동길 기자 / sdong302@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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