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09:08
자유한국당은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뽑습니다.
현재까지 5선의 심재철, 4선의 유기준, 3선의 강석호, 윤상현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4파전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오는 10일 임기 종료를 앞둔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현재까지의 정국 상황을 공유하고 정기국회 전략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