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17:50
필리버스터를 두고 여야의 대치가 이어지면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법률안 심사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외통위는 당초 오전과 오후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소관 법률안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한국당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법안소위부터 열리지 못했습니다.
[NATV 한도형 기자 / joseph42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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