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09:06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시한이 오늘까지지만 처리되긴 어려워 보입니다.
예결위는 지난 달 28일 3당 간사 협의체를 가동했지만 예결소위의 1차 감액심사에서 보류된 482개의 안건 심사도 다 마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지난 주 터진 필리버스터 정국과 맞물리면서 3당 간사 협의체도 중단된 상황입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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