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08:35
국회운영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소관 기관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 심사에 나섭니다.
운영위는 인사청문제도 개선과 행정입법의 국회 통제 권한 강화 등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운영위는 지난 1일 청와대 국정감사 도중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고성 논란으로 중단됐다 지난 25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으로 정상화됐습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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