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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단식 중 의식 잃어 병원행

2019-11-28 08:35

뉴스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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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였던 어젯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황 대표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1시간여 만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제1야당 대표가 추위 속에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권에선 어떤 반응도 없다며 비정한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은 오전에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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